카테고리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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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을 갖는 것만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 아닐지...^^) 개인적으로 영화 제목이 '로스트도터'가 아니라.. '잃어버린 것들'이 더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많아서... 문득 대화를 하다보니 더 많은 사람들과 같이 보면 더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같이... 우리가 접하는 매체에서의 모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좀 더 현실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고 감독은 이에 대해 호소하듯 주인공 레다( #올리비아콜맨 분)의 이야기를 한 겹 한 겹씩 들추어 냅니다. 영화 <로스트 도터>는 #엘레나페란테 의 소설 < #잃어버린사랑 >을 원작으로 합니다. <잃어버린 사랑>을... 앤 더 선 The Moon And Sun이라는 소설을 기반으로 합니다. 포스터가 훨씬 멋있습니다. 아마도 소설에서는 극중 인물들에 대한 감정 묘사가 상세할 것 같습니다. 그냥, 바쁜 일상에서 잠시 길에서 나이든 할머니를 도와주는 젊은이를 보는것 같은 영화. +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와 같은 영화. 킹스 도터... #cinemaloungemm #cinemamm #시네마라운지mm #cinemaloungemm #영화로스트도터 #로스트도터 #매기질렌할 #올리비아콜맨 #다코타존슨 #제시버클리 안녕하세요!... 좀 더 책임감 있는 사람이었다면 딸들을 버리지 않았을거라고도 생각했어요 너무 이기적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의 무게를 밀도 있게 그리며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영화로는 손색이 없었다고 여겨지는데요. 참 묵직한 작품이네요. 이미지 출처<로스트 도터>네이버 공식 영상 *올리비아 콜맨 배우의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를 첨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