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다큐멘터리
출연진 : 마티유 아말릭 알프레드 히치콕 프랑수아 트뤼포 데이빗 핀처 마틴 스콜세지 웨스 앤더슨 리차드 링클레이터 올리비에 아사야시 제임스 그레이 구로사와 기요시
크리에이터 : 켄트 존스
줄거리 :
(에무시네마에서 관람시 주는 a3 사이즈 포스터) 누벨바그 기획전을 통해 프랑수아 트뤼포의 영화가 재개봉하는 것을 보고 에무시네마에서 보다 유의미한 기획전으로 남기고 싶었는지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를 상당수 상영했고 이후 '히치콕 트뤼포'라는 다큐맨터리를 상영하면서 제대로된 매듭을... 더불어 영화, 그리고 이야기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 마저 낯설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히치콕은 그것들을 어떻게 다루고 실행해야 할지 잘 아는 감독인 것 같았다. 정확히는, 지금 이론으로 만나는 그런 법칙들을 직접 개척하고 찾아나간 사람이 그였던 것 같다. 그저 렌즈를 통해... 언제나 단정하게 입은 양복과 여기 저기 스쳐가는 까메오를 찾아보다 보니 그냥 팬이 되어버림 ㅎㅎㅎ 엄청 유명한 감독이라는데 프랑수아 트뤼포라는 영화감독이 히치콕 감독의 팬이라서 일주일간 인터뷰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다큐멘터리 내내 둘이 주고 받은 친필 서신이 계속 보여집니다. 서로... 영화의 본질인 시각적요소에 먼저 접근해야하고 대사는 그 나중에 생각해야한다 생각한다.그렇다고 해서 대사차고 인물관계가 중요한 영화를 비판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스토리의 특성상 그래야만 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좌측_트뤼포, 우측_히치콕 총평 영화감독은 엔터테이너이자 아티스트이다.무용(발레), 고급 요리, 국내외 여행, 여성·남성 패션 등에 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네이버를 통해 받아보고 싶다면 -> #알프레드히치콕 #영화 #프로필 #필모그래피 #분석 #해석 #관련인물 영화 #히치콕트뤼포 #정보 #출연진 #예고편 #평점 #리뷰 #후기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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