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적 구토 그 후, 100년의 구투 다시보기 고화질 [1080P] 지원 - 코티비씨

카테고리 : 다큐멘터리

출연진 : 차승재 이장호

크리에이터 : 이태리

줄거리 :

開封 - 1919년 10월 27일 (서울 단성사) 特記 - <의리적구토>는 한국 최초의 영화로 알려져있지만, 연극 막간에 삽입되어 스크린에 영사되는... 김도산이 이 활동사진을 왜 보여줬는지 그 이유는 알 수가 없다고 하는데, 필자의 견해로는 그 당시만 해도 활동사진이라는 것이 신기한... 감독의 영화 서편제가 처음으로 개봉된 극장입니다. 단성사 터에는 4개의 표석이 서 있습니다. 1544년 좌포도청이 있었던 곳이고, 1795년 을묘박해 당시 천주교 신자들의 순교터입니다. 또 1898년 동학 2세 교조인 해월 최시형 순교터입니다. 의리적 구토 그 후, 100년의 구투 감독 이태리... 영상연극 100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무엇이던 이 작품의 발굴과 리메이크는 연극과 영화사에 주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당시 영화를 연출한 김도산 감독은 1918년 처음 ‘의리적 구투(鬪)’란 연극을 대중들에 소개한 후 이듬해 ‘의리적 구토(討)’로 연극 및 영화를 만들었다. 따라서 구토... #의리적구투 #의리적구토 #한국영화100년 #한국최초의영화 #단성사 #김도산 #koreanfirstfilm #한국영화100년기념식 #한국영화100년기념공연 #연쇄극 #활동극 #식민지 #조선 #조선영화 #안똔체홉극장 #경성전시의경 #100년 #koreanfilm100 #koreanfilm배극만은 그 시대를 더욱 혼란스럽게 했던 외세를 의미한다. [▲ 공연이 끝난 후 무사시역의 최세용 배우와 함께 ⓒ순미경] 기자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이번 연극의 제목이 왜 1919년 영화 제목이었던 <의리적 구토>가 아닌 <의리적 구투>인지 궁금했을 것이다. 마침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