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공포호러
출연진 : 트래비스 반 윙클 존 브리가 미르시아 몬로 트리샤 헬퍼
크리에이터 : 에릭 워스텐버그
줄거리 :
소설과 영화의 문법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힘겹게 읽어봤지만 마침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블러드 워크 를 영화로 만들기로 했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감상해 보았다. 원작의 설정이나 스토리를 충실하게 따라가는 부분도 있지만 코드킬러라는 범죄자에 대한 내용은 그렇지 않다. 결론적으로... 제가 생각했던 장면들이 생략되어 아쉽긴 하지만, '블러드 워크' 보다는 영화로 괜찮게 만든 것 같아요. 순진한 의뢰인의 탈을 쓴 악마 '루이스 로스 룰레' 역할을 맡았던 '라이언 필립'의 연기가 그 캐릭터에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미키 할러' 변호사를 연기했던 '매튜 맥커너히'는 정말 굿... 이 작품은 지금 읽어도 영화를 만들기에 좋은 스릴러와 로맨스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스마트폰만 등장하지 않을 뿐 현재 시간 으로 영상화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블러드워크 #Blood Work #마이클 코넬리 #Michael Connelly #원죄의 심장 #김승욱 #클린튼... Preview 기본 정보 / 예고편 / 평점 / 키워드 / 간단 소개 기본 정보 블러드워크 (Bloodwork, 2011) 장르 : 공포 / 서스펜스 감독 : 에릭 우스터버그 출연... 그러나 애런은 이미 RXZ-20을 맡고 있었으며 이 사실이 외부로 새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병원으로 가는 차를 보여주며 영화는 마무리된다. 총평 1.... 마이클 코넬리 책이 다 재미있지만 시인과 블러드 워크는 특히 더 재미있다. 몰입도 짱이다. 이 블러드워크는 2002년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한 영화로도 만들어 졌고 한국에서도 상영했다는데 왓차나 넥플릭스에 없어서 볼 수가 없다. 영화도 재밌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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