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싸우 댄서스
카테고리 : 코미디
출연진 : 고르돈 캐머러 소냐 게하르트 올리버 코니츠니 세바스티안 예거
크리에이터 : 장 마틴 샤프
줄거리 :
(전체 이미지 출처=데싸우 댄서스 페이스북 페이지) [볼만한 댄스영화]인민의 스트릿댄스, 데싸우 댄서스 '이렇게 꿀잼 영화를 왜 이제야 봤을까..ㅎ' 1980년대, 스트릿 댄스 그리고 펑크와 힙합 문화가 주류였던 시대를 담은 댄스 영화 데싸우 댄서스..! 혹자들은 비슷한 댄스 영화 스텝업과... ' 억압받던 당치의 정치 상황과 민중 저항의식을 담은 브레이크 댄스의 조합으로 펼쳐진 영화 <데싸우 댄서스>는 가볍고 흥겹게 보면서도 그러한 시대적인 배경 속에서의 청년들의 저항 의식 등의 메세지가 살포시 들어오게 만들어주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무엇보다 흥겨운 댄스 음악들에 맞춘... 올해 여름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시네 심포니’ 섹션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았던 영화 <데싸우 댄서스>가 올 12월 24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감독: 장 마틴 샤프┃주연: 고르돈 캐머러, 소냐 게하르트, 올리버 코니츠니, 세바스티안 예거┃수입/배급: ㈜유로커뮤니케이션... 독일 영화 <데싸우 댄서스>. 20대 청춘들의 춤 영화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80년대 브레이크 댄스가 소재이다. 요즘 복고풍 레트로가 대세여서인지 어색함이나 거리감 전혀 없이 감상을 시작. 뜻밖이다. 배경은 1985년의 독일. 그것도 동독이다. 몇몇 영화들을 통해서 1980년대 중반에 동독에 자유의... 이 영화 <데싸우 댄서스>가 최근 비보이들의 실태를 다룬 영화일 거라 생각하고 극장에 갔는데, 내가 청소년기 때 겪은 원조 브레이크 댄스 열풍이 있었던 1980년대를 다뤘다. 또 무대도 통일이 되기 전의 동독이다. 티비를 통해 1980년 로보트춤을 선보여서 인기를 끈 Mr. Robot의 춤을 본 어느 동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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