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출연진 : 에단 호크 카르멘 이조고 칼럼 키스 레니
크리에이터 : 로버트 뷔드로
줄거리 :
간밤에 보았던 영화 본투비블루(Born to be blue) 리뷰를 남기기 위해 들렀습니다. 본투비블루, 굉장히 유명한 영화죠? 아주 예전 부터 본투비블루를 한번 보고는 싶었는데...? 너~~~무 우울한 영화는 보고 싶지 않았던 터라 미루고미루다가 결국 어젯밤에 보았습니다. 영화 본투비블루는 미국 유명한... [00:25] 본 투 비 블루 OST [My Funny Valentine] - Intro 영화의 제목 《본 투 비 블루Born to Be Blue》. 두 가지 의미를 상징하는 것 아닐까? 자신의 탄생 자체가 ‘우울’이라 생각한 쳇 베이커. 혹은 자신의 음악적 열정과 타고난 재능을 상징한 표현. [01:13] 인상印象 02. 뉴욕... 12-2 영화 '본투비블루' Born to be Blue, 2015 영화 '본투비블루' 요약 '쳇 베이커'라는 재즈 음악가는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본 투 비 블루` 덕분에 대중화된 인물이다. 하지만 정작 미국 내에서의 인기는 그리 높지 않았다. 오히려 마약 중독자이며 백인 쓰레기라고 평가받기도 했다. 그런 그가 자신의... 영화 본 투 비 블루는 쳇 베이커가 사랑 대신 마약을 택하고 성공적으로 뉴욕 무대에 복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끝난다. 마약을 권장하는 영화는 아닐 것이기에, 마약으로 인해 사랑을 놓쳤고 더 외로워졌음을 표현하고 싶었겠지만 왠지 결론이 마약이 그의 삶을 더욱 지독하게 외롭게... 오늘은 우울하고 싶지 않다던 쳇 베이커, 흑인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째즈에서 유일하게 백인 남성이 자리잡았던 그만의 감성, 어쩌면 사랑을 연주했다면 이처럼 유명해지지 못했을거 같다. #영화추천 #쳇베이커 #본투비블루 #쳇베이커이야기 #에단호크 #음악영화 #음악영화추천 #chetbaker #borntob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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